Hello, Blog!
드디어 나만의 블로그가 생겼다.
#diary

동생이 에버랜드 가서 찍은 카피바라. 요즘 꽂혀 있는 사진이라 넣어봤다.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커스텀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한지 어언 n년 째.
codex를 부스터 삼아 커스텀 블로그를 만들고 도메인을 붙여 배포한 지 한 달째.
그대로 업무 핑계, 건강 핑계로 내버려두었다.
그러다 26년 상반기의 마지막인 오늘, 첫 게시글을 쓴다.
이전에도 블로그를 만드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를 되돌아보자면
익숙하지 않은 Jekyll 템플릿과 디자인 욕심, 늘어지는 일정 정도가 있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소한의 기능과 디자인을 목적으로 방향성을 잡았다.
지난 블로그에서 회고와 업무, 사이드 프로젝트 등 여러 이야기를 풀어냈던 것처럼 여기에서도 천천히 풀어나갈 예정이다.
요즘 AI 도구는 물론 관련 업무를 주로 하다 보니 AI 관련 내용이 주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